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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죽음에 두려움을../ 예수모르고 죽은 사람들 지옥가나?/
    2002-04-02 01:55:43   read : 25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1%는 평소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국민 52% “내 장례 화장으로”…가족납골묘 78% 찬성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은 매장보다 화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행정학회(회장 김태복 중부대교수)가 2월20일부터 3월24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1187명을 대상으로 ‘장묘문화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신의 장례 방식으로 화장을 원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2.3%(621명)를 기록,매장 선호자(32.9%,391명)보다 훨씬 많았다고 31일 밝혔다.그러나 부모님의 장례방식에 대해서는 화장(29%)보다 매장(57.7%)을 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화장 선호자들은 국토면적 협소(43.8%) 묘지확보 어려움(16.2%) 묘지관리 어려움(13.1%) 등을,매장 선호자들은 전통적인 관습(66%) 화장시 두번 죽는 느낌(16.8%) 등을 선택의 이유로 각각 꼽았다.장묘시설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48%가 ‘공공시설’이라고 답한 반면 40.2%는 ‘공공시설이지만 혐오시설로 느껴진다(36.9%)’ 또는 ‘혐오시설로만 인식된다(3.3%)’는 반응을 보였다.

    가족납골묘 조성과 관련해서는 78.1%가 찬성(78.1%),9.7%가 반대입장을 표명했으며
    ‘조상을 잘 모셔야 자손이 잘 된다’는 풍수지리설에 대해서는 47.7%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반면 41.4%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죽음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응답자의 57.2%는 평소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41%는 평소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현동기자 hdpark@kmib.co.kr

    ====================================
    예수모르고 죽은 사람들 지옥가나?/

    하루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어떻게 변증할 것인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를 마친 후 중국 학생 웡이 다가왔다.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요?”
    “괜찮네. 오늘은 남은 강의가 없거든. 그러니 허심탄회하게 질문하게. 아는 데까지 답변해 주겠네.”
    다른 학생들이 다 나가고 아무도 없는 빈 강의실에 남아서 웡과 대화를 시작했다.
    “다름이 아니라 조금 전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셨죠. 또 그것을 어떻게 변증할 것인지도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과 예수님이 오신 후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기회 없는 처벌이 온당한가

    “그래, 중요한 질문이지. 수업 시간에 그 질문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구먼. 자네 질문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살았던 고대의 종교 지도자들 또는 예수님 오신 후에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고려나 조선 사람들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군. 그렇지?”
    웡은 한국 역사에도 나름대로 지식을 갖고 있었다.
    “예, 맞습니다.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도덕적으로 볼 때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옥에 간다면 하나님의 처사가 공의롭다고 할 수 있나요? 만일 복음을 듣고 거부했다면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게 정당합니다. 하지만 복음을 들어볼 기회가 없었고 따라서 선택의 기회가 박탈된 그들을 무작정 지옥으로 보내는 분이 정말 공의롭고 공평하신 하나님일까요?”
    웡은 상당히 격앙된 목소리로 호소하듯 말을 이어갔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본토에 살았던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증조부, 증조모는 시골 지역에 살았기 때문에 복음을 들을 기회가 전혀 없었어요. 그분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갔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회의가 듭니다. 교수님께서 시원하게 대답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대답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쩌지? 왜냐하면 나와 같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데까지만 말하고 성경이 침묵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을 신학 작업의 근본 원칙으로 삼고 있어. 그런데 자네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 성경에도 상세한 대답을 보류한 채 침묵하고 있단 말일세.”
    “교수님, 성경에서 어느 정도 힌트나 실마리를 주고 있지 않을까요?”
    “힌트와 실마리라….”
    나는 성경을 뒤적이며 말을 이어갔다.
    “사실 성경의 몇 구절이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긴 하지.”
    “어떤 구절들인지 설명해 주세요”

    성경이 말하지 않는 한 단언할 수 없다

    “일단,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를 만나서 한 이야기가 의미심장하지. 베드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네.‘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 10:34∼35). 베드로는 고넬료가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구원이 그에게 허락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지. 그런 맥락에서 베드로는 어떤 나라 사람이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말했지. 이 말씀에 따라 복음을 직접 들을 기회가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지 않을까 하고 추측할 수 있지.”

    “교수님,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성경이 자세히 말씀하지 않고 있어요. 이것으로 충분한 답변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 이 구절에 근거하여 어떤 추측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교리적 의미의 확언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 한 구절이 더 있지. 사도행전 14장에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설교하면서 이렇게 말했지.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행 14:16∼17).
    “교수님, 바울의 말씀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증거하셨다는 것이군요. 이 구절에 근거해 하나님의 증거를 보고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의를 행했던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얻게 하시지 않을까 하고 추측할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렇다네. 물론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어떤 단언이나 확언도 할 수 없다네.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러나 자네 말처럼 공의롭고 공평한 하나님이시라면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나, 예수님을 선택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단번에 지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믿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네.”
    “어떤 반론이 있는지요?”

    경건한 불가지주의

    “전통적인 신학자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기 전에 자신을 계시하고 증거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 계시가 구원에 이르게 할 정도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나아가 인간은 원죄로 이미 타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구원의 복음을 들을 기회가 주어지든 주어지지 않든 모든 사람은 멸망할 수밖에 없으므로 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는 어떤 불의도 없다고 주장한다네. 이 주장도 그럴듯한 성경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양쪽의 주장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
    “교수님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잠시 숨을 고르면서 말을 이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경건한 불가지주의’ 입장을 취하고 싶네. 일단 성경이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네.

    그러나 세 가지 분명한 것이 있지.
    첫째 하나님은 여전히 공의롭고 공평하신 분으로 그들을 불의하게 다루시지 않는다는 것.
    둘째 예수님 부활 이후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셋째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복음 전도와 선교에 헌신해야 한다는 것이지. 사실 이것들 외에 우리가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없다네.”

    “그렇군요, 교수님. 저도 교수님의 입장을 선택하고 싶어요. 어쨌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실천하는 것 즉 예수님을 믿고 복음 전도에 힘쓰는 것, 그것이 가장 현명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욱/미국 킹칼리지 신학과 및 선교대학원 교수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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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스님 입건

    서울 종암경찰서는 31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스님 이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31일 오전 1시10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 모 백화점 앞도로에서 성북 정릉동 방면으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는 0.134% 상태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호프집에서 술을 조금 마시고 운전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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