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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에게도 성령 부어주심 / 행10:44-48
    2005-10-14 11:34:06   read : 58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10:44~48
    이방인에게도 성령 부어주심
    The Holy Spirit had been Poured out even on the Gentiles



    베드로가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이들에게 설교하고 있을 때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이 비유대교인 임에도 불구하고 성령 부어주심의 현상이 나타났다.
    결국 베드로가 본 환상이 곧바로 고넬료의 집에서 성취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본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과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구원과 언약의 은총은 유대인에게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 즉 비유대인인 이방인에게도 똑같이 임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어야할 가장 큰 요소는 믿음이다.
    고넬료의 가정에 가서 한 베드로의 설교의 내용은 예수님의 메시야성에 대해서였다.
    베드로의 증거를 요약하면

    첫째 하나님께서 성령을 기름 붓듯 함으로써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직접 인정하셨다는 것이요.

    둘째 예수님의 이적 행하심을 증거 하면서 그 선한 일은 귀신을 쫓아내고 마귀를 결박하는 것인데 이것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임했다는 증거요,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라는 것이다.

    셋째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생명의 부활을 선포했다.
    이 세 번째 내용을 초대교회의 항상 설교 중에 가장 중심적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오늘이나 앞으로나 영원히 모든 시대의 설교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전도의 핵심내용이 되어야 한다.

    넷째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신의 저주받을 모든 죄가 다 용서함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증거 할 때 그들이 이 말씀을 한 사람도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믿었으며 그들이 믿을 때 성령이 임했다.

    1. 이방인에게 성령이 부어졌다.
    44-45절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라고 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시며 속죄의 주님이 되시며 메시야가 되심을 증거하고 설교할 때 그 말씀을 듣고 있던 이방인의 무리 위로 성령이 강림했으며 부어졌다.
    그것은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임한 것과 같은 것이다(행2:1-2).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특별한 축복이나 성령을 위한 기도가 없이도 성령이 임하고 부어진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성령 임함을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할 수 있다(행19:6).
    그러나 항상 그런 것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임재를 위한 기도뿐 아니라 성령의 임재를 위한 말씀 듣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몰입해야 함도 잊어서는 안 된다.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했다.

    이 성령의 강림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 임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차별이 없이 성령 받을 만큼 말씀을 듣는 중에 거룩했는가 하는 점뿐이다.
    말씀을 듣는 중에 깨달아지고, 회개하게 되고, 믿어지고, 확신이 임하고 거룩해지고, 죄와 마귀에 대해서 증오하게 되고 물리치게 되면서 성령이 내려오며 부어지는 것이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듣는 중에 그 말씀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든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중에 그 기도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죄로 인해 더러워져 있고, 세상 욕망으로 인해 더러워져 있으면, 성령은 강림하고 싶으셔도 강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지고 믿음이 생기고, 확신을 가질 때 성령이 내려오시는 것이다.
    이런 은혜와 복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 이 시간도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2. 성령 받은 자의 표식이 무엇입니까?
    45-46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높임을 들음 이러라”고 했다.

    고넬료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자기의 가족, 일가친지를 위해 염려하고 배려할 줄 아는 목회적 돌봄의 심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베드로를 자기 집으로 초청한 뒤에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기 위해, 자기 가정을 제공하고, 음식을 장만하고, 가장 최적의 분위기를 만들고, 친절하고도 간절하게 저들을 빠짐없이 불러 모았다.
    그리고 이 사람들에게 사전 준비를 시키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최적의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자신도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구원을 간구하면서, 겸손히 말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갈망이 있고, 준비와 구원을 사모함이 있었기에 고넬료 자신과 함께 그 집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진지하고도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했으며 그들의 회심은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일으키는 열매를 낳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래전부터 하나님께 택함 받은 민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왔다.
    어는 민족보다도 많은 고난의 역사를 이끌어오는 동안 선민의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민족 결속의 구심점이 되고 삶의 저력이 되는 반면, 편협한 국수주의나 이기주의의 오류에 빠지며 바리새적인 잘못된 신앙적 행태를 낳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자기네 민족을 성별하여 사랑하신다는 것만을 강조한 나머지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그 사람을 미처 깨우치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관념과 잘못된 신앙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의 보편성과 전 인류적인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자가당착을 낳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난 환상 사건을 통해 고넬료의 집에서 그의 설교 말씀을 통해 일어난 성령 강림 사건은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여준 것이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과 구원은 한정적이지 않은 보편적이고도 무조건적인 것이다.
    대를 이어 믿은 사람이나, 당대에 믿고 오늘 처음 나온 사람이나, 남녀, 노소, 신분의 차별 없이 예수님을 믿는 자는 모두 구원하시며 성령을 부어주시며 은사를 주신다.

    고넬료의 친지들이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을 목격한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유대인들은 몹시도 놀랐다.
    이방인들은 할례를 행하지 않은 자들이요, 세례를 받지 않은 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경배하며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뿐 아니라 전 인류에게 죄를 대속하시고 용서하시며, 구세주가 되시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계신다.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라면서 성령 받은 표식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방언이 어떤 것인지 분명치 않다.
    외국어로서의 방언인지, 자기 영이 하나님께 말하는 황홀경에서 말하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문제는 이 방언이 공식적으로 오늘날에도 적용되느냐는 것이다.

    고전13:8에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칠 때”가 온다고 하였다.

    이 말씀에 의해서 예언도 그쳤고, 방언도 그쳤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더 이상 그런 현상이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견해는 성령 받으면 반드시 방언이 임하게 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로 믿어지는 신앙인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오늘도 우리가 말씀을 듣는 중에,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임하고 부어진다는 사실이며, 또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자신과 세상을 이기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령 받은 증표가 방언이라고 주장하든, 방언이 임하지 않아도 성령 충만히 임한다고 주장하든 분명한 사실은 성령이 임하고 성령의 부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같이 하나님만을 높인다는 사실이다.
    방언을 하면서도 자기만을 나타내고 주장한다면 의심해 보아야 하고 방언 없이도 성령 충만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교만하고 율법적이며, 이기적이라면 그것 또한 믿기 어려운 주장임에 틀림없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성령의 부음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높이고 높이며, 감사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찬양했다고 한다.
    따라서 성령 받은 자의 내적, 외적 표식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어디에서나 살게 된다.
    오늘 날 누가 성령의 부음을 받았는가를 알려면 그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어디에서나 사는가를 보면 된다.
    반대로 성령을 받았다고 자처하면서도 자신을 높이는 자, 교만한 자,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는 진정한 의미에서 성령 받은 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에게 성령 받은 표시가 날마다 생활 속에서, 어디에서든지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 받은 자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47-48절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고 했다.

    베드로는 성령 받은 자들에게 세례를 줌으로써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하였다.
    이는 대단히 의미 있는 행위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방인들을 교회에 공식적으로 받아들이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확고히 하는 조치였기 때문이다.
    비록 그것은 성령의 역사에 따른 교회의 추인에 불관했지만 교회의 권위자가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즉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방인을 교회의 회원으로 받아들이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베드로는 “가서 세례를 주어 모든 민족을 내 제자로 삼으라”는 선교명령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들은 성령을 받음으로써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실제적인 천국백성이 되며 교회의 참된 공동체 임원이 되는 것이다.
    세례는 진정한 회심을 통한 죄 용서함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세례요한은 지금까지의 죄악 된 삶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준비를 갖추는 의식으로서 세례를 베풀었다.
    하지만 베드로의 고넬료 가족들에게 베푼 세례는 이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
    고넬료와 그 일가가 받은 세례는 이미 성령을 통해 구원이 확증된 것을 공식 표하는 의식이었으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음을 세례를 통해서 증거 된 것이었다.

    G. H. 펜테코스트 박사는 한 때 큰 고통에 빠진 한 부인을 위로하게 된다.
    그는 부인을 좀 편안하게 하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으나 실패였다.
    이에 펜테코스트 박사는 짜증을 내며 부인의 자수 판을 가리켰다.
    “왜 저렇게 실이 엉켜 있지요? 당신은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 했군요” 했다.
    그러자 부인은 “박사님 지금 반대쪽에서 그걸 보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 쪽을 보세요”라고 대답했다.
    “바로 그겁니다. 부인은 지금 반대쪽에서 당신의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앞에서 똑바로 보도록 하세요. 하나님 편에서 똑바로 보자는 것입니다. 주님은 부인의 삶을 위한 그분의 계획대로 지금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늘 그분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아야만 합니다”라고 했듯이 유대인의 관점이나 이방인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의 모든 문제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바라보고 풀어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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