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5월 13일 (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 교계 뉴스 ------- (전체보기)]    美 대법"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행정명령, / 일영연수원으로 옮긴 기감               카이캄, 51회 134명 목사안수식 / 4페이지 설교법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에 김우준 목사 청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성교회에서               빗속에서도 울려 퍼진 부활의 기쁨 /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 후보에 한인 목회자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 '무장공비→ 목사' 김신조 별세 / 이재명 지지율 1위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교회 건물 명의만 소유했던 목사…법원               산불 피해 한국교회 지원 총력 /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기독교인 수, 감소 멈추고 안정세 /일제 침략으로 예수 믿었으니 '수고했다'고 말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마에 십자가 인터뷰 출연               사순절에 대한 흥미로운 5가지 사실/ 트럼프 2기 첫 내각 회의, 목사·장관인 터너의 기도로 시작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교계소식
   목회자료
   교회성장
   인물,대담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 교계 뉴스 ------- (전체보기)(전체리스트)

    '담임목사 개척'이 가장 효과적/ 교회 통합, 새로운 대안목회
    2002-07-29 14:55:19   read : 28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교역자가 아닌 담임목사의 교회 개척을 추진해 보자. 상식을 뒤엎는 이같은 결정이 오히려 교회를 더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결과들이 입증되면서 이를 도입하는 교회가 증가하는 추세다.
    담임목사 개척 방식은 잠실중앙교회를 담임하던 정주채목사와 동안교회를 담임하던 김동호목사가 대표적. 두 목회자들은 건전한 목회자로 인정받으면서 교회를 꾸준히 성장시키던 목회자들이었기에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내가 계속 담임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과감히 버렸으며, 부교역자를 내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담임목회자가 개척을 시작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여기서는 잠실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잠실중앙교회의 경우 몇가지 원칙이 있었다. △낮예배 성인의 출석 수가 1천5백 명을 넘을 경우 교회 분립 △교회당 이전과 증축보다는 분립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경제적 △앞으로는 중·소형 교회가 많아야 한다 등의 3가지.
    정목사의 2차 안식년 이후 98년부터 21세기 첫 10년을 위한 발전계획을 세우기로 결정, ‘교회발전연구위원회’를 조직해 본격적인 교회 분립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말 공동의회에서 분립 교회 설립을 결의,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분립 교회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교회 부지 매입 과정에서 본 교회와의 거리와 제정상 이견으로 격론이 일기도 했으나 분립 교회에 20억 원을 지원한다는 상한선을 정하고 2000년 6월, 용인시 구성지구에 건물을 포함한 땅을 매입, 교회명을 향상교회로 결정했다.
    당회의 분립도 진행됐다. 분립 교회를 희망하는 7명의 장로를 파송하기로 하고, 분당과 용인지역의 가정들을 교인들로 하기로 했다. 즉, 교회의 분립과 함께 당회와 출석 성도들의 분립도 결정, 조직적으로 지원했다는 것이다. 가능하면 부교역자를 내보내 개척하게 하는 추세와는 반대되는 결정인데, 담임목사의 적극적 교회 개척이 건강한 두 교회가 나란히 성장해 가도록 하는 풍토를 조성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교회가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경우 그동안에는 부목회자로 일하던 사람을 내보내 교회를 개척하게 하고 일정한 기간동안 지원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제 담임목사가 교회를 개척해서 나가는 방법을 택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들은 부교역자들이 교회를 개척할 경우 교회 내 문제들로 인해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에 적응하지 못한 그룹들이 마음에 맞는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개척한다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담임목사가 교회를 개척할 경우 이런 인식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뿐 아니라 기존의 교회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개척된 교회 또한 탄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이런 현상이 앞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
    교회 통합, 새로운 대안목회로 '부상'

    교회 통합, 말 그대로 각기 존재하던 1개 이상의 교회가 하나로 묶어지는 것을 말한다. 목회와 교회성장의 방안으로 교회 통합 방안이 활발히 논의된 것은 불과 몇년 전. 처음에는 미자립 형태의 개척 교회들 사이에서 논의됐으나 최근에는 일정 규모를 가진 교회들도 교회 통합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자립 교회로의 현상유지라는 소극적인 데서 떠나 교회 통합이라는 적극적인 방안을 도입, 새로운 대안 목회를 실시한다는 것이 골자다.
    예장통합총회 대전신학교가 지난달 27일 개최한 ‘개척교회 세미나’에서 김종복목사(동산중앙교회)는 ‘교회 통합에 대한 소고’라는 발제를 통해 합리적인 교회 통합 방안을 제시했다.
    김목사는 △교세의 열세로 허덕이는 교회 △목회사역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교회 △리더십에 어려움이 많은 목회자들은 교회 통합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 교회의 분열과 난립을 줄이고 탄탄한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목사가 제안하는 교회 통합의 적정 시기는 개척 후 5~10년. 개척 후 바로 교회를 통합하는 위험요소를 줄이고 자신의 목회와 교회 역량에 대한 검증의 기간이다.
    통합할 교회에 대한 탐색도 필수적이다. 우선 거리, 교회 규모 등의 ‘외형적 여건’을 살펴야 하고, 파트너가 될 교회가 교회 통합에 대해 긍정적인가, 신앙노선과 색채가 동일한가, 교회가 추구하는 바가 동일한가를 파악해서 ‘공통분모’가 많아야 한다.
    또한 통합이 서로의 교회에 도움이 되고 유익한 통합이 되는지를 따져야 한다. 김목사는 3개 요소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통합이 성립되기 힘들다고 판단, 교회 통합을 포기하거나 다른 교회와의 통합을 추진할 것을 권고한다.

    교회 통합을 위한 조건과 관련 김목사는 “통합의 주체가 되는 목회자가 자주 만나 통합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열린 마음,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등 목회자 간의 신의와 진실성 확인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김목사는 또한 사모들 간의 의견일치와 양 교회 교인들의 교회 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중요한 요소로 지적했다.
    구체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우선 양 교회 목회자들의 강단교류가 필수적으로 행해져야 한다는 것이 김목사의 주장이다. “교인들이 목회자에 대한 존경심과 호감을 갖지 못한다면 통합에 결정적 결함이 된다”는 것이 김목사의 말인데 강단교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양 교회 교인들이 참여하는 연합기도회와 야유회, 친교체육행사로 교우들간의 밀도있는 만남을 추진하고, 교회에 통합에 대한 문제를 발표하기 전 주요 인사들과의 상담식 대화를 통해 의사를 타진하고 협력을 구하라고 김목사는 지적한다. 또한 통합에 대한 교회의 결의는 상대 교회의 진행과 보조를 맞추어 진행하되 모든 사무적, 행정적 절차는 문서화하는 것이 좋다.
    교회의 통합이 결의된 경우에는 두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심방을 교차해 실시하고 양 교회 멤버들을 적절히 섞어서 구역이나 기관을 조직하도록 권고한다.
    김목사는 두 목회자의 협력과 연합이 공동목회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한다. 연합에 의해 태어난 교회는 목회자들의 유기적인 지원과 협력이 교회를 존재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에서다.

    교회가 통합된 후 나타나는 가시적인 성과는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다. “지출은 줄고 수입은 상대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 김목사의 주장인데 이를 통해 교회가 힘을 얻고 선교와 구제·봉사라는 교회 본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 분위기는 반전되고 신앙적 성숙과 풍성함을 얻는 것은 물론 “목회자들의 시간 확보가 과거에 비해 용이해 창조적 목회를 위한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교회 통합이 가져다 주는 장점으로 꼽았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교회성장
    (동영상) 시골 당진 동일교회 평균연령 29세 5000여 성도, 부흥 비결 주일 마다 농로를 따라 1500여 대의 승용차가 줄을 잇는다.
    전통과 변혁이 만나는 북촌 안동교회 / 예수 안에는 '예'만 있습니다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예수천당 불신지옥(耶蘇賤黨 不信之沃) / 미국교회의 위기론, 한국교회의 타산지석
    ‘영적체험 후 세상이 달라보여’/ “전도특공대 출동합니다”
    죠이선교회 이상웅 대표 / 눈에 힘을 빼라
    '전도 마사지로 복음을 전해요'
    포기함으로 얻어지는 성장
    NCD원리(자연적 교회성장) 요약 설명
    목회백서―시골교회 이야기
    건강한 교회의 10대 건강 지수
    '윌로우크릭 비판은 큰 착오'
    '교인구함' 이색 광고/'이미 헐린 율법 요구 좇지 말라'
    '신앙인 부시' / 영국 교회로 한국 교회 거울 삼자
    성장의 원동력은 사랑이다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