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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은 자기변화이다. 3월 4일
    2001-12-10 18:32:24   read : 17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신앙은 자기 변화이다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 예수
    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
    <요한복음 2장 1절-11절>

    영국의 진화론자인 촬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이 유명한 책을 하나 썻는데 그것이 소위 <종의 기원>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중세의 교회의 권위가 너무 세어 감히 자연과학적인 입장에서 할 말도 못하면서 살아오다가 <다윈>이 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 이래 모든 진화론자들은 구세주가 나타난 것 같이 그의 이론을 인용하고 따랐습니다.

    다윈의 주장을 요약해 보면, 모든 생물은 가만있지 아니하고 항상 변화하는데, 그 변화는 바로 자연환경에 의하여 새로운 종이 기원한다는 '자연선택설'을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생물은 변하는데, 그 변화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의하여 변화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면 그 종(種)은 멸종되거나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힘이 세고 강한 동물이라고 지구상에서 살아남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화석에 나타난 것을 보면, 공룡 같은 짐승들이 분명히 있었는데 오늘 날은 그 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 보면 힘이 세고 몸집이 큰 것이라 살아남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변화할 때 변화하는 생물체만이 살아남았다는 뜻입니다.

    저는 다윈을 지지하는 진화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관찰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들이 다 아무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는 분명히 자신의 소신을 밝혀 얘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보면 변화할 때 변화하지 못하면 죽은 믿음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이 교회만 다니고 있다고 살아있는 신앙은 아니란 말입니다. 이 세상 현상에 대하여 나름대로 도전을 받으면서 무엇인가 그래도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저 물 흘러가듯, 아무런 의식 없이 고민 없이 믿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이란 것입니다. 믿음은 항상 도전을 받으면서 자기 변화의 역사가 부단히 이어져 가야합니다. 그 변화란 그 시대를 살아가면서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너무 고질적이거나, 너무 독선적인 신앙생활은 얼마 못가 스스로 멸종된다는 뜻입니다. 참 신앙인은 화석화된 인격이 아니란 말입니다.

    1. 그런 면에서 모든 신앙인은 스스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생명체가 변화하지 못하면 멸종 되듯이 신앙인이 변화하지 못하면 신앙의 대가 끊긴다는 말입니다. 변화되지 못한 동물들은 다 죽은 것처럼 변화되지 못하는 신앙인은 얼마 못 가 다 사라질 것입니다.
    민수기14:18절에 보면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 신앙은 삼사대로 끝난다는 말입니다.
    생물체는 성장과 변화를 통하여 결실에 이릅니다.
    식물이건 동물이건 변화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자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기업(企業)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에도 수명(壽命)이 있다고 합니다.
    기업도 호황일 때 불황을 대비해야 하고, 불황일 때 호황을 내다보는 지혜가 있어야 자기 변화에 스스로 동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개혁과 변화가 없으면 기업도 쇠퇴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도 이것을 너무나 명백하게 보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사회적 불안과 구조조정이란 결과를 초래하였습니까?
    스스로 변하지 못한 결과에서입니다. 변화해야 할 때에 변하지 못한 결과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원리에 적응해야 합니다.
    시대의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는 신앙은 스스로 쇠퇴해진다는 말입니다.

    2.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자기변화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변해야하는 것이 믿음의 세계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변해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새 사람이란 변화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 스스로 변한 사람들입니다.
    <시몬>이 <베드로>로, <사울>이 <바울>로 변한 사람들입니다.
    만일 시몬이 시몬 그대로 있었으면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나 잡아먹다 죽은 사람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만일 사울이 사울 그대로만 있었으면 국회위원이나 아니면 법관이 되어 권력의 주변에서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어 어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가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변했기에 로마의 총검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맨 주먹으로 승리한 복음의 사자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신앙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신앙은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습니다.
    신앙은 우리의 성품까지도 변화시킵니다.
    탕자들이 성자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이것은 놀라운 변화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변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일 사람이 돈으로 인하여 변한 사람들이 되면 곤란합니다.
    형제지간에도 돈 때문에 불화를 일으킵니다.
    부모 자식과의 관계도 없어집니다.
    사림이 이렇게 변하면 큰 일입니다.
    또 그렇게 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사람이 권력(權力)으로 변해버리면 곤란해집니다.
    안하무인(眼下無人)이 되어버립니다.
    어른도 몰라보고, 스승도 몰라봅니다.
    오로지 권력유지에만 정신이 팔려 있게 됩니다.
    애국애족은 말 뿐이지 실제로는 권력의 종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피를 많이 흘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과 원수가 되어 버립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 사람이 지식(知識)으로 변해버리면 곤란해집니다.
    교만해집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부인해 버립니다.
    내세도 부정해 버립니다. 자기의 머리 속에 든 것이 최고라고 여기게 됩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하면 정말 구제 불능입니다.
    전도를 받아도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물이 포도주가 되어야 합니다.
    물은 그대로 놓아두면 부패해집니다.
    물이 포도주가 되어야 합니다.
    포도주는 아무리 세월이 가도 더 좋은 포도주가 될 뿐입니다.

    어떻게 물이 포도주로 변하였습니까?
    주님의 손 안에서 그렇게 변하였습니다.
    주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에서 기인되었습니다.
    돌 항아리에 물을 붓고, 그것을 떠다 주라고 할 때 행동적 순종이 있었기에 변화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믿음은 순종의 행동이 따를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변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맹물 같은 사람이 포도주의 맛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것은 기적입니다.
    변화는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영은 영이지만 다 믿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의 악령(惡靈)으로 변화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聖靈)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변해야 참 사람이 됩니다.

    만일 육으로만 변하면 무엇하겠습니까?
    껍데기를 아무리 치장해도 그것으로 사람이 변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아무리 화려하게 휘감아도 그것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성령으로 변화될 때 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내 신앙이 나를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자문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진정 나의 믿음이 지금 나를 변화시키고 있느냐?
    아무리 교회엘 나와도 내가 변화된 것이 없다고 그렇게 느껴지면,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말씀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물을 떠다 주라!고 할 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허황 된 일입니까?
    맹물이 포도주가 될 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이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말씀대로 순종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도 몰랐던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① 38년 동안 한 자리에서 누워있던 사람이 어떻게 자리를 들고 일어서 걸어갈 줄 알았겠습니까? ② 나면서 배 안에 소경이 어떻게 눈을 떠서 볼 수 있을 줄 알았겠습니까? ③ 보리떡 5덩어리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어떻게 5,000명이 먹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④ 죽은지 나흘 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날 줄 알았겠느냐 입니다. 이 모두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변화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스스로를 직시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변한 사람이 되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나의 성품과 습관이 얼마나 변한 것이 있는 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주안에서 변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변해야 살아 남게 됩니다.
    그래서 남은 자의 반열에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진정 변화된 신앙 인들이 되어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세계를 맛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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