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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비결
    2002-06-25 16:17:15   read : 32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06월 23일 // 출애굽기 17:8-16

    인생은 전쟁이다. 지금도 세계곳곳에는, 싸움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다.
    영토를 빼앗는 전쟁, 정치적 전쟁, 경제적 전쟁, 입시 전쟁, 교통 전쟁, 이태리와 축구 경기를 보니, 운동이 아니라 코뼈가 주저 앉는 전쟁이다. 우리는 끝없는 싸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가장 큰 전쟁이 있는데, 바로 영적 전쟁이다.
    우리는 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싸움에는 승패가 있다.
    승리자에게는 영광과 상급이 보상으로 주어지지만, 패배자에게는 수치와 고통이 따른다.

    우리가 월드컵 축구에서 승리했을 때, 온 국민이 얼마나 기뻐하는가?
    이처럼 전쟁도 이겨야 기쁘고 평안하다. 삶의 경쟁에서도 이겨야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다.
    신앙 생활도 원수 마귀를 이겨야, 영혼이 승리의 삶을 누리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신앙을 전투에 비교하시면서, 이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본문은 이스라엘과 아말렉과 전쟁하는 내용인데,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역사에 남는 큰 승리를 거두었다. 여기서 승리의 비결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

    1. 맡은 일에 각자 충성해야 한다(9-10).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쟁할 때, 여호수아는 나가서 싸우는 일을 맡았다.
    모세는 손을 드는 일을 맡았고, 아론과 홀은 모세의 손을 붙잡아 주는 사명을 맡았다.

    이들이 서로 맡은 일은 달랐지만,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축구할 때, 공격수만 잘한다고 승리할 수 없다. 수비수도 잘해야 한다. 골키퍼도 잘해야 승리한다.
    우리는 모두다 공격수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여호수아가 나가서 싸우는 일이나, 모세가 산꼭대기에서 손을 드는 일이나,
    아론과 홀이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일이나, 모두 똑같이 중요한 일이다.
    내가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으니, 대충하면 구멍이 생겨서 무너지게 된다.

    내 지역이 뚤리면, 위기가 온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조그만 일에도 충성을 다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주부는 주부로서 해야할 일이 있고, 가장은 가장으로서 해야할 역할이 있다.
    각자 자기 일에 책임을 질 때,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진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이런 분은 찬양으로 봉사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잘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이런 분은 교사로 봉사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에, 전도할 때 교회는 부흥한다.
    이처럼 승리하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고전12장을 보면, 몸은 하나이지만 지체가 여럿이듯이, 사람마다 다른 은사를 주셨다.
    손이 하는 일이 있고, 발이 하는 일이 있다. 입이 하는 일이 있고, 눈이 하는 일이 있다.

    왜 이렇게 다른 은사를 주셨나요? 다른 은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돕기 위해서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 은사를 다르게 주셨다.
    만약에 한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마비된다면, 전체가 균형을 잃고 불구가 된다.
    눈이 보는 기능을 잃으면, 길을 못 찾고, 발이 기능을 잃으면 움직일 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축복하신 이유 중에 하나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했기 때문이다.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양치는 목자로서 책임을 다했고, 군인으로 있을 때에는, 군인으로서 자기 사명을 다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책임감과 충성을 보시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축복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어느 은사를 받았든지, 받은 은사대로 충성을 다해야 한다.
    여호수아의 사명이 달랐고, 모세의 사명이 달랐고, 아론과 훌의 사명이 달랐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사명과 비교하며 불평하지 않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대로 최선을 다했다.
    여호수아는 '나는 전쟁터에 나가야 하고, 당신은 산 위에 좋은 공기 마십니까?'이렇게 불평하지 않았다. 지도자의 말에 순종했을 때, 그들은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충성하려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해 주라.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밀레의 그림과 피카소의 그림, 어떤 그림이 좋은가? 사람마다 다르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독특한 작품으로 만드셨기에, 다른 사람과 내 인생을 비교해서, 좌절하지 말라.
    세계 인구가 60억이라고 하는데, 나와 비슷한 사람은 있지만, 똑같은 사람은 없으니 좌절할 이유도 교만할 이유도 없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선물을 은사라고 말한다. 작품의 독특성이 있다.
    나를 잘 살펴보면 좋은 성품이 있다. 남다른 건강이 있든지, 아니면 다른 어떤 재능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하면 승리하게 된다.

    2. 하나님께 손을 들어야 한다(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손을 든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높인다는 말이다. 그래서 기도와 찬양으로 나타난다.

    모세가 손을 들었을 때 이스라엘이 이겼다면, 우리도 하나님께 손을 들어야 한다.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야 한다. 찬양의 손을 높이 들어야 한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의 승패는, 군사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았다.
    전술의 좋고 나쁨에 달려 있는 것도 아니었다.
    오로지 하나님께 손을 드느냐 손을 내리느냐에 따라, 승리와 패배의 판가름이 났다.

    16강에서 안정환가 헤딩으로 골을 넣었을 때, 안선수 선수의 아내는 금식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안정환의 머리에 공을 얹어주시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이운재 선수의 간증은, 알수 없는 힘이 공을 쳐냈다고 한다. 이렇게 기도의 능력은 강하다.

    우리의 아말렉은 무엇인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문제들, 가정의 문제, 진로의 문제, 인간관계, 건강문제 등 이런 문제들이 바로 우리의 아말렉이다.
    이런 일은, 우리의 힘과 방법만 가지고는 해결하기 힘들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손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보통 기도를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숨쉬는 게 제일 쉽다.
    그러나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임종 직전의 사람들에게는, 호흡하는 게 제일 힘들다.
    건강한 사람, 건강한 교회는 건강하기에, 생명력 있는 기도의 호흡이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이처럼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 영적으로 병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한 영혼은, 기도가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다.
    어떻게 힘을 주시나? 성도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신다.
    기도가 없다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기 원해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가장 힘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의 손을 드는 사람이다.
    우리는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야 한다. 기도의 손이 올라갈 때, 이스라엘이 이겼다.
    홍해 앞에서 기도하던 밤, 하나님께서 동풍을 일으켜서, 바다를 갈라 육지처럼 건너게 하셨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이 들어 눈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해 주셨다.
    기도만이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에는 반드시 응답이 있고, 많은 기적들이 뒤따른다.

    하나님을 높이며 감사하고 찬양할 때 승리할 수 있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하고 기도하던 밤에,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리고 옥터가 움직였다.

    모세의 손이 올라갈 때 이스라엘이 승리했듯이,
    우리의 기도 손이 하나님 앞에 올라 갈 때, 찬양의 손이 올라갈 때, 우리 자신이 승리하고, 가정과 교회가 승리하며, 더 나아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승리하는 복을 누리게 된다.

    3. 협력하는 데 있다(12).
    모세의 팔이 피곤하자,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 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모세와 아론과 훌, 그리고 여호수아 이들이 맡은 각기 사명은 달랐다.
    그러나 함께 한 협력자들이었다. 서로 마음과 뜻을 모아서,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보다 훨씬 실력이 좋은 포르트갈, 이탈리아, 스페인 선수가 공을 잡으면,
    우리 선수들이 2-3명이 달려들자, 그들은 당황하거나 공을 빼앗겨,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

    교회의 부흥도, 얼마나 협력자가 많으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교회에 어느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고 해서, 부흥되지 않는다. 성도들의 열심만 가지고 되지 않는다.

    목회자도 성도도 지칠 때가 있다. 지도자와 성도가 서로 붙들어 주면서, 뜻을 모아 협력해 갈 때, 놀라운 부흥과 은혜와 축복이 나타난다.

    행12장을 보면, 복음을 전하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다. 그날 밤 성도들은 합심해서,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다. 온 성도가 기도하는 시간에, 주의 사자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옥에서 끄집어냈다.
    베드로가 따라가 보니, 온 성도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이처럼 서로 붙들어 주는 협력자가 있어야 승리한다.
    바울이 훌륭한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바울도 훌륭했지만, 배후에 희생적인 협력자가 많았다.

    먼저 몸으로 바울을 수족처럼 협력해 주었던, 디도와 디모데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눈 나쁜 바울을 위해, 할 수만 있으면 눈이라도 빼주고 싶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을 위해 목숨이라도 내놓았다.
    자주 장사 루디아는 물질로 협력하고 같이 선교하였다.

    바울이 마지막 임종에 가까울 때,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축복을 빌었다.
    주님을 위해 옥합을 깨뜨린 여인을 향해,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이 여인의 이름도 함께 증거되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도가 주의 종으로부터 간증 거리가 되고, 자랑거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축복이다.
    서로 힘을 모으라. 협력해 주는 아론과 훌이 되라. 그러면 큰 일을 이루게 된다.
    혼자의 힘은 약하지만, 서로의 힘을 모아놓으면, 시너지 효과로 강력한 힘이 된다.

    축구 경기를 통하여, 단결되어 응원하는 모습이 얼마나 좋은가?
    비록 운동장에서 뛰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들 때문에 젖먹던 힘까지 내서 승리했다.

    성도는 서로 붙들어 주는 아론과 훌이 필요하다.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하면,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가정에서도 온 식구가 아론과 훌이 되어서, 신앙을 서로 붙들어 주며, 협력해야 한다.

    남편의 신앙이 내려올 때, 아내가 붙들어 주고, 아내가 내려올 때, 남편이 붙들어 주고,
    자식의 신앙이 미끄러질 때, 부모가 붙들어 주고, 부모의 신앙이 내려올 때 자식이 붙들어야 한다.

    교회도 서로 아론과 훌이 되어서, 붙잡아 주며 협력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큰 역사를 이루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런 모습으로 모두 승리하여, 기쁨으로 충만한 우리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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