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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목회자의 시대가 오고 있다/ 한빛교회 홍경분 목사
    2002-07-09 12:23:22   read : 29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 목회자의 시대가 오고 있다.







    여성은 여전히 교회에서 잠잠해야만 하는가
    "지금 물 속에 빠져 죽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겨우 몇 명의 남자들만 그들을 구하려고 하는 것이 옳고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저기를 보십시오! 몇 명의 여자들이 또한 구조 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우트를 풀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 동안 서서 방관만 하고 있던 몇 명의 남자들이 이렇게 외칩니다. '안돼요, 안돼, 여자들은 도와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그 사람들을 빠져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헤이시(Hassey)는 복음 선포 사역에 있어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의 불합리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한국 여성 목회자를 찾아서(1)>

    한국컴퓨터선교회(KCM. 회장 이영제)에 의해 2000년 발간된 대한민국복음화지도에 따르면 19개 개신교단의 남녀 교인비율은 남자 47%, 여자 53%라고 한다. 그러나 여성의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교단은 예장 통합, 기장, 기감 등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 선포의 사명에 계속적으로 매진해야 할 상황에서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 중에는 지도자를 세우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교계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여성 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측에서 주로 제시하는 근거는 디모데전서 2장 8-15절, 고린도 전서 14장 34-35절에 제시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여 남성을 주관하지 말고 집에서 종용히 배우라"는 바울 사도의 가르침으로 인간의 창조시와 특히 타락 이후 남성은 여성의 머리가 되었으며 여성 목사 안수는 성경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파괴하는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에만 집착하므로 하나님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상실한 율법주의적 태도에 가깝다. 하나님의 뜻은 "남자나 여자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갈 3:28)" 으로 예수님은 이렇게 남성과 여성 사이의 막힌 담을 허셨다. 하나님께서는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는 역사-에서가 야곱을, 에브라임이 므낫세를 섬겼듯이-를 기뻐하시고 이를 통해 더 큰 복음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신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의 최초의 증언자가 막달라 마리아라는 한 여성이었다는 사실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은 모든 주님의 아들 딸들에게 맡겨진 것으로, 사실 복음 전파는 어떤 측면에서는 여성들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다. 현대 선교 운동에서 결혼한 남성들이 가족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하는 상황에서 하지 못했던 위험한 오지 선교에 앞장섰던 이들이 독신 여성이었으며, 2차 대전시 남성들이 선교지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여성들은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덜 위협적인 존재로 여겨졌기에 계속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오늘날은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여전히 여성 특유의 장점들이 복음 전파에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다. 여성 성도가 남성 성도보다 많은 현실 상황에서 "여성을 위한 여성의 사역"이 필요한 현실이며, 정신적, 내면적 고갈의 시대의 사는 이들에게 여성적 섬세함과 감성을 통한 상담적 사역의 필요성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고 할진대, 하나님 안에 부성과 모성이 공존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나님의 대변자라 볼 수 있는 목회자가 남성이라는 한 성만으로 구성될 때, 하나님의 모성적 측면이 자칫 무시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여성들은 일반 "전도사"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지난 4월 예성 총회에서 또 다시 여성 목사 안수제를 부결한 후 폐회 직전 예성 여교역자회 회장 유보현 전도사는 전도사를 집사와 비슷한 평신도로 알거나 이단시, 혹은 교회를 떠나는 등의 평신도들의 이해 부족으로 빚어지는 전도사로서의 여성 목회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제는 좀 더 폭넓게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함으로 여성들의 사역에 힘을 실어주어야 할 때인 것이다.

    가장 위대한 선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허드슨 테일러의 경우, 자신의 저명성에 훼손을 가져올 수도 있는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지 선교회(CIM) 설립시 많은 수의 독신 여성들을 사역자로 모집하였고(중국으로 출항한 최초의 중국 내지 선교외 신입 회원 15명 중 7명이 독신 여성이었다.) 그의 이러한 계획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여성 목사 안수가 더 많은 교단에서 법제화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단합된 노력과 기도 뿐 아니라 더 "약한 그릇"인 여성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남성 목회자들의 도움 또한 절실히 요청된다.


    김영빈 기자 ybkim@chtoday.co.kr

    =========================================
    한빛교회 홍경분 목사-'어머니 마음으로 사역을'


    ▲한빛교회 홍경분 목사
    한국교회 여성 목회자의 열악한 사역 현실은 이미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지 오래이다. 실상, 오랜 유교적 관습 아래 있었던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자리와 비중은 지극히 작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여성의 인권이 상당 부분 고양되고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이가 평등하다는 간단하고 담백한 진리가 교회 안에서조차 실현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여성이 한국 교회에서 목회자로 안수 받는 것은 극히 드믄 일이며, 안수를 받았다 해도 목회의 현장에서 활발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목회 일선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들도 편견 등으로 인해 여러 면에서 사역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교단의 주요한 정책 결정에 아무런 영향력을 미칠 수 없다. 정기 총회가 열릴 때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몰려드나, 그 현장에 여성 목회자가 하나도 없는 현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절반 이상을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여성들을 향한 교회 안의 높은 장벽은 진정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됨을 막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여성 목회자를 찾아서>라는 기획을 통해 한국교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목회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목회와 삶을 통해 한국교회 안의 여성을 향한 높은 장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여성 목회자들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한국교회의 발전과 여성 목회자들의 인권 및 권위 신장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편집자주)

    삶의 안락함과 타성에 젖어들기 쉬운 때인 불혹의 나이 40대에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결국 평생의 천직으로 알던 고교 교사의 길을 접고 목회에 접어든 한 여성 목사의 삶은 많은 이들의 흥미와 감동을 자아낸다.

    홍경분 목사(50)는 세종고에서 기독 학생회 교사를 겸한 국어교사로서 76년부터 근무하다 성결교 신대원(조직신학 전공 M. Div)과 연대 연합 신대원(상담학 전공Th. M)을 졸업한 후 99년 한빛교회(한국 독립교 선교단체연합회 소속)를 개척하여 현재 담임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13-13) 하우스 처치인 한빛교회의 현재 재적교인은 80여명. 이중 출석 가능 교인 수는 70여명으로 단기간 내에 급성장을 이루었다. 시종일관 "내세울 것이 없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한 홍 목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며 "차가운 저에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소명 이야기 언급은 자칫 신비주의적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며 말을 아꼈으나 바울이나 기타 사명자들처럼 거역할 수 없이 확실한 하나님의 소명 사건을 경험했다 한다. 그러나 그 후에도 "너무 고통스럽고 부족해서 자신이 없을 때" 는 "왜 하필 나인가. 열정적이고 젊고 힘있는 자도 많은데 나이 들고 기력이 쇠퇴하는 여성을 택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곤 했다는 대목에서 "약할 때 강함되시는" 역설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홍 목사 본인은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이 목회의 취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생각했음에도 여성 목회자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치지 않을 수 없었다. 여성 목사 안수를 금한 교단에서 신학을 공부했기에 다른 교단에서 안수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예장 통합, 기장, 기감 등 일부 교단에서만 여성 안수를 허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안수 허용 교단과 불허 교단 사이의 분리와 갈등이라는 예수님의 몸의 찢어짐 속에서 여성들의 하나님께 받은 사명 감당의 길이 가로막히고 있는 것이다.

    홍 목사는 또한 오히려 일반 사회에서는 여성 목사라는 사실이 관심과 격려 거리가 됨에도 보수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목회자 사회에서는 "여성이기에 의아해하며 경원시하거나 자격 미달인 것처럼 바라보는 편견어린 시선"을 많이 접해보았다 한다. 홍 목사는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요엘 2: 29)"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언급하며 목회를 남성의 전유물로 보는 폐단을 지적했다. 예수님의 "남녀평등주의"와 기독교 성장 역사 속에서의 여성들의 뒷받침을 고려해 볼 때, 또는 하다못해 이번 월드컵 길거리 응원에서 여성들이 수적으로 남성들을 압도했던 사실을 생각해보아도 21세기에는 여성들의 목회의 길이 더 열려져야하지 않겠느냐고 홍 목사는 주장했다.

    "한 남편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에 앞서 많은 이들의 목사가 되므로" 가정에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쏟지 못한 것이 마음 속 애끓음이 되어왔으나 홍 목사는 이러한 자신의 모성 에너지를 목회에 쏟아부어 어머니의 마음으로 청년들과 기타 많은 교인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었다. 여성 목회의 큰 장점은 이러한 모성 본능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만 그 마음에 있으면 큰 일꾼이 될 수 있는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주셨기에 청년들을 많이 사랑한다 하며, 또한 중년 여성이라는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교인 중 다수를 차지하는 여성들, 특히 중년 여성들의 문제에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음을 여성 목회자로서의 자신의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일반적으로 교인 중 여성의 수가 남성보다 더 많은 현실에서 여성 나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홍 목사는 자신의 교회에서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기를 계획하고 있다.

    홍경분 목사가 여성 목회자와 목회 지망생들에게 주는 첫째 교훈은 말 그대로 "끝없는 인내" 였다. 또한 "여성 목회자로서 말과 행동과 태도에 있어서 깔끔"해야 하며 계속적으로 배움의 자세를 지녀야 함도 당부했다(홍 목사는 현재 풀러 신학교에서 Korean Doctor of Ministy 과정 중이기도 하다). "다른 이들의 목회를 흉내내기보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자신의 목회 소신을 가지고 여성들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라며 인터뷰를 끝맺었다.


    크리스천투데이
    김봉규 기자 bk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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